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론 트루퍼 (문단 편집) == 기타 == [[데이브 필로니]]의 말에 의하면 [[스톰트루퍼]]에 비교했을때 실력과 능력 상으로는 클론들이 훨씬 우위라고 설명했다. 스톰트루퍼들은 그저 채용된 [[군인]]이지만 클론들은 [[생체병기|싸우기 위해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 이를 증명하든 시스의 복수에서 오더 66이 하달된 이후 키 아디 문디를 공격하던 클론들의 경우 그가 튕겨낸 블래스터 볼트를 '''눈으로 보고''' 피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클론 트루퍼들은 다양한 사람들이 연기를 했는데, 사회적인 나이가 5살 정도의 어린 클론 개체는 다니엘 로건[* 나이 10살의 [[보바 펫]]을 연기하기도 했다. 이 배우. 나중에는 클론전쟁 3D 애니메이션에서도 어린 보바 펫과 클론 생도들의 성우를 담당했다. 지금은 엎어진 [[스타워즈 실사 드라마]]에서도 다니엘 로건이 젊은 보바 펫의 역을 맡을거라는 루머가 여기저기 들려왔지만 실사 드라마 프로젝트가 무산되면서 루머도 잠잠해지고 말았다.]이라는 아역배우가 연기했으며, 사회적인 나이가 10살 정도인 성인 클론은 바디 테일러[* 대략 나이 20살 정도의 장고 펫의 모습과 동일하다고 한다. 나중에 [[시스의 복수]]에서도 젊은 클론 트루퍼를 연기했는데 얼굴만 잠깐 나온다.]라는 배우가 연기했다. 생물학적 나이가 30~40인 즉 신체적으로 완숙기에 접어든 클론들은 장고 펫을 연기한 테무에라 모리슨이 맡았다. 모리슨은 이외에도 많은 매체에서 클론 트루퍼를 연기했는데 [[스타워즈: 리퍼블릭 코만도]]에서는 클론 코만도 보스의 성우를 맡았으며[* 리퍼블릭 코만도 개발 버전 게임플레이 영상을 보면 모리슨이 보스와 어드바이저를 제외한 모든 클론 코만도들의 성우를 맡은것을 알 수 있다. 나중에는 모종의 사정으로 인해 보스 성우로 고정된 듯. 무게감이 있는 목소리로 인해 게임내 어두운 분위기와 일체감이 상당해서 저대로 나왔어도 괜찮았을것 같다며 아쉬워했던 팬들이 있었다.], 역시클래식 배틀프론트 1에서는 모든 클론 트루퍼를,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클래식 배틀프론트 2]]에서는 클론 트루퍼 아나운서와 은퇴한 클론의 성우를 담당했다. [[오비완 케노비(드라마)]]에서 길거리에서 구걸중인 퇴역 클론 트루퍼로도 깜짝 등장한다. 그리고 클래식 배틀프론트 2의 기본 클론 트루퍼 보병과 해군의 목소리는 데이비드 보트가 담당했다. [[클론전쟁]] 2D 애니메이션에서는 앙드레 소글리우초라는 성우가 모든 클론들을 담당했으며, 시스의 복수 비디오 게임에서 등장하는 모든 클론 트루퍼들의 성우는 앤드루 체이킨[* 리퍼블릭 코만도에서 클론 코만도 픽서와 클론 어드바이저의 목소리를 담당하기도 했다.]이라는 성우가 맡았다. [[클론전쟁]] 3D 애니메이션에서는 모든 클론의 목소리를 [[디 브래들리 베이커]]가 맡았고, 이후 나온 [[스타워즈: 배틀프론트 2(2017)|리부트된 배틀프론트 2]]와 [[스타워즈 제다이: 오더의 몰락]] 등 대부분 캐넌 작품들에서 디 브래들리 베이커로 고정된 상태이다. [[스타워즈: 배드 배치]]에서도 여전해서, 하필 [[클론 포스 99|주연들이 전부 클론]]들이라서 디 브래들리 베이커의 사실상 [[원맨쇼]]이기도 하다. 개성이 강한 클론 포스 99의 멤버들을 각자 다르게 연기하는 베이커의 성우 실력을 맛볼 수 있다. 특이하게도 [[레고 스타워즈: 스카이워커 사가]]에서는 베이커가 클론들 뿐만 아니라 [[장고 펫]]도 연기했지만, [[보바 펫]]은 에피소드 2의 보바 펫 배우 대니얼 로건이 맡았다. 스타워즈 프리퀄 시리즈에서 나온 클론 트루퍼들의 갑옷은 전부 CG로, 실제 소품으론 일절 제작되지 않았다.[[https://youtu.be/8V1N0D6rbfo|#]] 그러다가 거의 20년 지나서야 [[오비완 케노비(드라마)|오비완 케노비]], [[안도르]]에서 CG가 아닌 실제 페이즈2 클론 트루퍼 아머가 등장한다. 클론전쟁 3D에서는 한발만 맞아도 사망하지만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3에서 캡틴 렉스가 드로이드에게 몇발을 맞았지만 멀쩡했다.[* 심지어 헤드샷까지. 케이넌과 에즈라가 괜찮냐고 하자 렉스가 1세대 갑옷은 튼튼하니 걱정말라고 한다.] 애니메이션상으론 그 한발에 뚫리지 실제 설정으론 그렇지 않을까 생각이 들지만 영화상에서도 한방맞으면 대부분 사망이다. 이 것에 대해서 팬이 Rebels Recon 시리즈에서 질문을 했는데, 제작진은 이 때는 클론전쟁이 끝난지 17년 정도 지난 시간이라서 무기가 너무 오래되어 효과가 별로 없었다고 설명하였다.[* 장갑도 당연히 열화되지만 에너지가 필요한 장비들이 발전도 없는 데다 정비도 못하다 보니 더 열화가 심한 듯하다. 블래스터 뿐만 아니라 투척물도 간단히 막던 [[드로이데카]]가 렉스가 힘껏 던진 자기 헬멧에 머리를 정통으로 맞고 기능 고장을 일으켜 터져버린다.] 일단 스톰트루퍼의 일종이기는 한데 묘하게 [[스톰트루퍼 효과]]는 거의 받지 않는다. 유전자 조작과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태어난 엘리트라는 설정 때문인 듯 하다. [[퍼스트 오더]]에게도 영향을 준 집단이기도 한데, [[아미타지 헉스]]의 아버지 브렌돌 헉스는 이 클론 트루퍼를 보고 "제국군을 태어날 때부터 군인으로 키워야 한다." 라고 주장했다. [[쉬브 팰퍼틴|시디어스 황제]]의 재위 중에는 이런 주장은 인명경시가 심한 제국군 내에서도 난색을 보여 실행되지 않았지만 [[엔도 전투]]로 제국군 수뇌부가 깡그리 날아간 뒤 재발굴되어 [[아미타지 헉스]], [[핀]] 등이 이렇게 컸다.[* 클론의 생산비용과 수명 같은 문제 때문인지 주로 아이들을 납치하는 방식으로 스톰트루퍼를 양성하기 시작했다.] 3D 애니메이션에서 여러번 부각되는데, 클론들중에 고급장교는 사실상 없다. 지휘권이 있는 클론 위/영관이 존재하기는 하나, 군단(corps)급 이상의 지휘권은 기본적으로 제다이 기사가 가지고, 각 제다이의 성향과 능력에 따라 필요한 만큼 이양하는 식으로 묘사된다. 클론들은 수명이 짧고 아무리 훈련을 받았다 한들 천수를 누릴때까지 산다고 해도 고급장교 수준의 짬을 채우는건 불가능해서 단위 전투력은 높지만 전략적인 판단능력은 비클론 지성체가 지휘하는 드로이드 군단보다 못할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왔을 정도. 여기에 대한 타협으로 클론의 훈련과 병력에 대한 이해 + 제다이 개인의 역량을 합쳐서 지휘를 하도록 편제했다는 설정이 클론 전쟁에서 추가됐다.[* 제다이 기사단의 군사/권력집단화를 우려한 의원들과 기사단 내에서도 반발이 컸지만, 나중에 제다이 숙청을 위한 밑밥을 깔기 위해 팰퍼틴 의장이 통과시켜버린다.] 제다이 기사 및 마스터 한명이 각 사단장이고 평의회는 합참인 샘. 해군도 제다이로 체우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는지(혹은 제다이의 공화국군 밤식에 대한 우려) 제독들은 비클론,비제다이 인사들로 채워졌다. 총 몇명의 클론이 생산되었는지에 대해서는 팬들간에서도 의견이 교체한다. 공식적으로 확인된거는 클론의 습격 당시 초도 생산 20만에 후속파 100만, 그리고 클론 전쟁 시리즈 중 500만 추가발주가 승인된[* 클론전잼 3D의 에피소드 순서와 실제 시간대가 달라 혼동되곤 하나 시즌 3 11화에서 부결된 클론 추가 생산 안건은 이후 시즌 2 15화에서 다시 가결된다.] 정도다. 정확히 알려진건 없지만 캐넌 시준 상시 120만+@ 안팏의 병력을 유지하고, 이를 충원하기 위한 추가 생산이 어느정도 진행됐다는 것으로 추측만 될 뿐. [* 총원이 백만이라도 손실을 보충하기 위한 후속 클론 물량이 필요하기 때문에 총 생산량은 당연 그 이상이다]얼마나 많이 생산되었는지 확실한 건 없지만, 군대 자체의 규모는 120만 이상, 7백만 이하일 것이라는 것만은 캐넌이라고 볼 수 있다. 정확한 언급은 없지만 일단 클론 부대의 계약은 머릿수로 하지만 ’납품‘은 제대 단위로 하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고객(공화국) 요구사항에 맞춘 편제에 훈련까지 시켜서 내보내고, 여기에 어느정도의 손실을 산정해 A/S 개념으로 보충병력으로 다시 완편시키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듯한 언급이 시즌 1 5화에서부터 나온다.[* 전쟁물에서 보충/신병을 갈구는건 꽤나 유서깊은 클리셰인데, 클론 전쟁에서도 방금 카미노에서 날아온 쌩쌩한 신참클론을 갈구는 에피소드가 몇번 나온다. 전투복이 새삥이라고 ‘반짝이’(shinies)라는 명칭으로 부르는건 덤.] 은하계 전체를 배경으로 벌이는 초대규모 전쟁에 고작 백만 규모가 뭔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스타워즈 세계관의 설정상 대규모 지상전은 그닥 흔히 발생하지 않는다. 영화에서는 제다이들이 주인공이어서 지상전투가 주로 묘사되기는 하지만, 결국 큰 그림으로 보면 각 행성계마다 방어체계와 호위 함대가 있고 본격적으로 싸움이 일어날 경우 보통 행성 단위의 [[공성전]]의 성격을 띄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 클론 트루퍼들이 지상전에 투입될 때는 공세를 마치기 위해 착륙을 하거나, 방어체계가 무력화 된 행성을 지원하는 거기 때문에, 필요에 따라 이행성 저행성에 순환시킨다고 봐도 큰 무리는 아닌 것. 거기에 은하 공화국은 사실 단일 연합 국가나 연방이라기 보다는 현실의 UN과 EU를 짬뽕한 범은하적 질서를 위한 의결기구에 더 가깝다. 공화국 회원 행성계마다 각자의 군사력 및 방어체계를 갖추고 있고, 공화국 자체적으로 특정 전선에 지원을 하거나 분리주의 연합을 상대로 공세를 감행할 때 클론 병력이 투입된다고 하면 상대적 소수정예 백만의 일종의 태스크 포스 소방수라고 생각하면 말이 아예 안되는건 아니다. 공화국은 기본적으로 초규모 군대를 굴릴 정치적 의지나 예산도 없는 상황이거니와, 전쟁을 빨리 끝내기 위해 수천만, 수억의 클론을 발주한다고 해도 그 많은 클론들의 종전 후 처우, 혹은 장기전으로 지속 될 시 교체 및 퇴역 클론 처우 관련 문제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기 때문에 [* 클론의 노화 속도는 보통 사람의 2.5배이기 때문에 유전자 조작을 통한 강화 등을 고려해도 전장에 굴릴 수 있는 기간은 길어야 10년 안팏이다.], 장기전으로 갈 것 까지 고려하여 애초에 총원은 적게 유지하되 퇴역할 나이가 되기 전에 다 소모시키고 재충원하는 식으로 굴리는 계산을 했을 가능성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